안티오키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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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

예루살렘*에 있는 왕, 다비드*의 아들, 선포자*의 말씀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2

공허들 중의 공허입니다, 선포자*가 말합니다, 공허들 중의 공허이니; 모든 것이 공허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3

사람이 태양 아래서 취하는 모든 노동이 자신에게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?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4

한 생명세대는 지나가고, 또 다른 생명세대가 오되: 땅은 영원히 거합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5

태양 역시 떠오르고, 태양은 내려가며, 그 떴던 자기 자리로 서둘러 갑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6

바람은 남쪽으로 가다가, 북으로 돌아서며; 끊임없이 돌고 돌다가, 바람은 그의 회로들에 따라 다시 되돌아갑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7

모든 강들은 바다로 달려 들어가되; 바다를 채우지 못하고; 강들이 출원한 곳, 그리로 다시 되돌아갑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8

모든 것들이 노동으로 충만하여; 사람이 말로 형용할 수가 없으니: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고, 귀는 듣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9

여태 있어왔던 것이, 앞으로도 있을 것이며; 이미 된 일이 앞으로도 될 것이니: 태양 아래 새 것이 없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0

어떤 것을 가리켜 말하기를, “보십시오, 이것은 새로운 것입니다,” 할 수 있겠습니까? 이미 우리보다 앞서, 옛적부터 있었던 것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1

이전 것들을 기억 못하듯이; 이후에 올 것들과 함께 오기로 된 것들도 도무지 기억 못할 것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2

나 선포자*는 예루살렘*에서 이스라엘*을 다스리는 왕이었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3

내가 하늘 아래에서 행하여진 모든 일에 대하여 나의 마음을 쏟아 지혜로써 찾고 캐내었는데: 엘로힘*께서 이토록 심한 고생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주신 것은 이로써 연단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4

내가 태양 아래서 행하여진 모든 일을 보았는데: 자, 주목하십시오, 모든 것이 공허이며 영을 괴롭힙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5

구부러진 그것은 곧게 펼 수 없으니: 결핍된 것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6

내가 내 마음과 대화하며, 말하기를, 보라, 내가 큰 지위에 올랐고,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*에 있던 모든 자보다 더 많은 지혜를 얻었으니: 과연,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에 대하여 큰 경험을 하였다, 하였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7

내가 마음을 쏟아 지혜를 알고자 하였고, 미친 것과 어리석은 것을 알고자 하였지만: 이것 역시 영을 괴롭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118

지혜가 많으면 괴로움도 많으며: 지식을 증가시키는 자는 근심을 증가시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

내가 내 마음속으로 말하였습니다, 자 이제, 내가 너를 즐거움으로 시험하고자 하니, 그러므로 쾌락을 즐기자: 자, 주목하십시오, 이것 역시 공허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2

내가 웃음을 가리켜 말하였습니다, 미친 짓이다: 즐거움을 가리켜 말하였습니다, 대체 뭘 하는 것인가?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3

내가 내 마음속으로 찾으면서 나 자신을 술에 내어주었지만, 여전히 내 마음은 지혜와 친숙하였고; 어리석음을 붙잡되, 마침내 사람의 아들들에게 무엇이 착한 것이며, 평생 동안 하늘 아래에서 행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기까지 그렇게 하고자 하였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4

나는 나를 위하여 큰일들을 벌였으며; 집들을 건축하였고; 포도원들을 심었으며: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5

나는 나를 위하여 정원들과 과수원들을 만들어서, 그 안에 온갖 과실수들을 심었으며: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6

나는 나를 위하여 연못들을 파서, 나무가 자라는 숲에 물을 주게 하였으며: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7

나는 나를 위하여 남종들과 여종들을 거느리고, 내 집에서 종들을 낳게도 하였으며; 또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*에 있던 모든 자보다 크고 작은 가축을 훨씬 더 많이 소유하였으며: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8

나는 나를 위하여 금은과, 왕들의 특유의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들을 모았으며: 나를 위해 남자 가수들과 여자 가수들을 두었고, 사람의 아들들의 즐거움으로서, 악기들을, 온갖 종류별로 두었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9

그렇게 나는 위대하게 되었고,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*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풍성하였으며: 나의 지혜 또한 내게 여전하였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0

무엇이든지 내 두 눈이 갈망한 것을 내가 금하지 않았고, 내 마음의 어떤 기쁨도 막지 않았으며; 나의 모든 노동을 내 마음이 즐겼으니: 이것은 나의 모든 노동으로 얻은 나의 몫이었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1

그때 내 두 손이 이룬 모든 일들과 내가 수고하여 행한 노동을 돌아보았더니, 자, 주목하십시오, 모든 것이 공허와 영의 괴로움이었으며, 태양 아래 아무 유익이 없었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2

이에 내가 스스로 돌이켜 지혜와, 미친 짓과, 어리석음을 주목하였는데: 왕 이후에 오는 사람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? 곧 이미 행한 적이 있는 것에 불과할 따름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3

그때 내가 보니 지혜가 어리석음보다 뛰어난 것이, 마치 빛이 어두움보다 뛰어난 것과 같았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4

지혜로운 사람의 두 눈은 자기 머릿속에 있지만; 어리석은 자는 어두움 속을 걸어 다닙니다: 내가 또한 스스로 깨달은 것은 하나의 사건이 그들 모두에게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5

그때 내가 마음속으로 말하였습니다, 어리석은 자에게 일어나는 일이, 내게도 일어나는데; 그렇다면 내가 왜 더 지혜로웠던가? 그때 내가 내 마음속으로 말하였습니다, 이것 역시 공허이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6

지혜로운 자를 어리석은 자보다 더 기억해주는 일은 영원히 없으니; 지금 있는 것이 훗날에는 모두 잊힐 것이기 때문입니다. 지혜로운 사람이 어떻게 죽습니까? 어리석은 자와 똑같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7

그러므로 내가 삶을 증오하였으니: 왜냐하면 태양 아래서 이룩한 그 일이 내게 근심거리일 뿐이며: 모든 것이 공허와 영의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8

과연, 나는 태양 아래서 수고한 나의 모든 노동을 증오하였으니: 왜냐하면 내 뒤에 올 사람에게 그것을 남겨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19

그가 지혜로운 사람일지 어리석은 자일지 누가 압니까? 하지만 내가 태양 아래서 수고하면서 스스로 지혜로움을 과시한 나의 모든 노동을, 그가 관리할 것입니다. 이것 역시 공허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20

그러므로 내가 태양 아래서 행한 모든 노동에 관하여 내 마음을 단념시키려 애썼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21

어떤 사람은 지혜로 노동하고, 지식으로 노동하며, 공평으로 노동하지만; 그렇게 노동한 것을 그렇게 노동하지 않은 사람에게 몫으로 남겨 주게 될 것입니다. 이것 역시 공허와 큰 해악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22

사람이 태양 아래서 수고한 그의 모든 노동과, 자기 마음을 괴롭게 한 것에서 대체 무엇을 얻습니까?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23

자기의 모든 날들이 근심들이고, 고생을 하여도 슬픔이니; 과연,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쉼을 얻지 못합니다. 이것 역시 공허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24

사람이 먹고 마시며, 자기 노동으로 얻은 좋은 것을 자기 혼이 즐기도록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. 이것 또한 내가 보았더니, 그 일이 엘로힘*의 손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25

누가 나보다 더, 잘 먹을 수 있겠으며, 이렇게까지 신속히 행할 수 있겠습니까?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226

엘로힘*께서는 그분 보시는 앞에서 착한 사람에게 지혜와, 지식과, 기쁨을 주시지만: 죄인들에게는 고생을 주시고, 그로 하여금 모아서, 쌓아올리게 하여, 엘로힘* 앞에서 착한 자에게 주게 하십니다. 이것 역시 공허와 영의 괴로움입니다.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31

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, 모든 목적에는 때가 있으니: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32

태어날 때가 있고, 죽을 때가 있으며; 심을 때가 있고,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;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33

죽일 때가 있고, 치유할 때가 있으며; 허물 때가 있고, 세울 때가 있으며;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34

울 때가 있고, 웃을 때가 있으며; 애곡할 때가 있고, 춤출 때가 있으며;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35

돌들을 던져버릴 때가 있고, 돌들을 함께 모을 때가 있으며; 껴안을 때가 있고, 껴안는 일을 금할 때가 있으며;

Ecclesiastes-회중교훈서 36

얻을 때가 있고, 잃을 때가 있으며; 지킬 때가 있고, 던져버릴 때가 있으며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