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티오키아

[한글 안티오키아 비블로스]
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9

다만 샌들은 신되; 두 벌 코트도 입지 말도록 하셨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0

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, “어느 곳에서든지 너희가 한 집 안으로 들어가서, 그곳을 떠나기까지 거기에 거하여라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1

그 누구든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거나, 너희 말을 듣지 않으면, 너희가 거기서 떠날 때에, 그들을 반대하는 증거로서 너희의 두 발밑의 먼지를 흔들어 떨어버려라.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, 심판 날에 그 도시보다는, 소돔*과 고모르하*가 더 견딜만할 것이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2

그들이 나갔고, 사람들이 회개해야 한다고 선포하였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3

그들은 많은 마귀들을 쫓아냈고, 병든 많은 사람들에게 기름을 발라서, 그들을 치유하였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4

헤로데스* 왕이 그분에 관해 들었고; (그분의 이름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며:) 그가 말하였습니다, “그것은 밥티스마* 요안네스*가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난 것이니, 그러므로 강력한 일들이 그 안에서 저절로 나타나는 것이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5

다른 이들은 말하였습니다, “그것은 엘리아스*입니다.” 또 다른 이들은 말하였습니다, “그것은 대언자이거나, 아니면 대언자들 중의 하나 같습니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6

그러나 헤로데스*가 그것을 들었을 때에, 그는 말하였습니다, “내가 목을 벤, 요안네스*이니: 그가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난 것이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7

헤로데스* 자신이 그의 형제 필립포스*의 아내인, 헤로디아스*를 위해서 사람을 보내어 요안네스*를 붙잡아, 그를 감옥에 가두었었는데: 이는 그가 그녀와 결혼했기 때문이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8

요안네스*가 헤로데스*에게 말하였었습니다, “당신이 당신의 형제의 아내를 취하는 것은 적법하지 않습니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19

그러므로 헤로디아스*가 요안네스*를 반대하여 말다툼하였고, 그를 죽이고자 하였지만; 그녀가 할 수 없었는데: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0

이는 헤로데스*가 요안네스*를 정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아서, 그를 두려워하였고, 그를 지켜보았으며; 또 그가 그의 말을 들었을 때에, 그가 많은 것들을 행하였고, 그의 말을 달게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1

적절한 날이 왔을 때에, 헤로데스*가 자기 생일에 관할 영주들과, 고위 대장들과, 갈릴레에*의 주요 인사들에게 저녁식사를 베풀었고;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2

앞서 말한 헤로디아스*의 딸이 들어와, 춤을 추어, 헤로데스*와 및 함께 앉은 자들을 흐뭇하게 하였을 때에, 왕이 그 소녀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그 무엇이든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요구하면, 내가 그것을 네게 줄 것이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3

그가 그녀에게 맹세하였습니다, “그 무엇이든 네가 나에게 요구하면, 내가 그것을 네게 주되,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줄 것이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4

그녀가 나가서, 그녀의 어머니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제가 무엇을 요구할까요?” 그녀가 말하였습니다, “밥티스마* 요안네스*의 머리이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5

그녀가 즉각 서둘러 왕에게로 들어와, 요구하였으며, 말합니다, “밥티스마* 요안네스*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지금 바로 제게 주시기를 원합니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6

왕이 심히 근심하였지만; 자기가 한 맹세 때문에, 또 자기와 함께 앉은 자들 때문에, 그가 그녀를 거절하고자 하지 않았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7

즉각적으로 왕이 사형집행관을 보냈고, 그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더니: 그가 가서 옥에서 요안네스*를 목베어,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8

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와서, 그 소녀에게 주었더니: 그 소녀가 그것을 그녀의 어머니에게 주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29

요안네스*의 제자들이 그것을 들었을 때에, 그들이 와서 그의 시신을 거두어, 묘실에 안치하였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0

사도들이 예수스*께 함께 모여, 그들이 행한 것과, 그들이 가르친 것을, 모두 그분께 말씀드렸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1

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, “너희는 스스로 외딴 장소에 따로 가서, 잠시 쉬어라:”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, 그들이 음식 먹을 겨를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2

그들이 배를 타고 은밀히 외딴 장소로 떠나갔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3

백성은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았고, 많은 사람이 그분을 알았기에, 모든 도시들에서 나와 그곳으로 도보로 달려가, 그들을 앞질러 갔고, 함께 그분께로 왔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4

예수스*께서는, 그분께서 나오셨을 때에, 많은 백성을 보셨고, 그들을 향한 동정심이 발동하였으니, 왜냐하면 그들이 목양자 없는 양과 같았기 때문이며: 이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5

날이 이제 한참 지났을 때에,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와서, 말씀드렸습니다, “이곳은 외딴 장소이고, 이제 때가 한참 지났으니: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6

그들을 보내서, 그들로 하여금 주변 촌과, 마을들로 들어가서, 그들 스스로 빵을 사게 하십시오: 그들에게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7

그분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, 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그들이 그분께 말씀드렸습니다, “저희가 가서 이백 데나리우스 어치의 빵을 사다가, 그들에게 먹으라고 줄까요?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8

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, “너희에게 빵이 몇 덩이나 있느냐? 가서 보라.” 그들이 알아보았을 때에, 그들이 말합니다, “다섯 덩이와, 물고기 두 마리입니다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39

그분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셔서 모두들 무리를 지어 푸른 풀밭 위에 앉게 하셨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0

그들이 정렬하여, 백씩, 오십씩, 앉았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1

그분께서 빵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를 취하시고 나서, 하늘을 우러러보며, 축복하셨고, 빵 덩이들을 부수어, 그것들을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셨으며; 물고기 두 마리를 그분께서 그들 모두 가운데서 나누어 주셨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2

그들이 모두 먹었고, 배불렀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3

그들이 남은 조각들과, 물고기들을 열두 바구니 가득 거두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4

빵 덩이들을 먹은 자들은 대략 오천 명쯤이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5

곧바로 그분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억지로 배에 타게 하시고는, 그분께서 백성을 보내는 동안에, 앞서 건너편 베쓰사이다*로 가게 하셨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6

그분께서 그들을 보내시고 나서, 그분께서 간청하시기 위해 산으로 떠나가셨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7

저녁이 왔을 때에, 배는 바다 한가운데 있었고, 그분께서는 홀로 뭍에 계셨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8

그분께서는 그들이 노 젓느라 고생하는 것을 보셨는데; 이는 바람이 그들과 반대로 불었기 때문이었으며: 밤 사경(四更)쯤에 그분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, 그들에게 오시고, 그들 곁을 지나가시려 하셨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49

그러나 그들이 바다 위로 걸으시는 그분을 보았을 때에, 그들은 그것이 영이었을 것이라 생각하여, 소리를 질렀으니: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50

이는 그들이 모두 그분을 보았고, 불안해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. 즉각적으로 그분께서 그들과 대화하시며,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, “착한 기운을 내라: 나다; 두려워하지 마라.”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51

그분께서 그들에게로 올라가 배에 타셨고; 바람이 그쳤으며: 그들은 자기들끼리 심히 놀라 주체하지 못하며, 기이히 여겼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52

이는 그들이 빵 덩이들의 기적을 유념하지 못하였으며: 그들의 마음이 딱딱해졌기 때문이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53

그들이 건너가고 나서, 그들이 겐네사레트* 땅으로 들어왔으며, 해변에 배를 대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54

그들이 배에서 나왔을 때에, 곧바로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았고,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55

그 주변 전체 지역을 두루 뛰어다니며, 그분께서 어디 계신단 말을 듣는 대로, 병든 자들을 침대 채로 운반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656

그분께서 그 어디로 들어가시든지, 마을들이나, 혹은 도시들이나, 혹은 촌에서, 그들이 병자를 길거리들에 눕히고,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만질 수만 있게 해 달라고 그분께 탄원 드렸으며: 그분을 만진 자마다 온전하게 되었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71

그때 예루살렘*에서 온, 파리사이오스*인들과, 비블로스*학자 중 몇 사람이, 함께 그분께 왔습니다.

Mark-마르코스희소식 72

그들이 그분의 제자 중 몇이 더러운 손, 즉, 씻지 않은 두 손으로 빵 먹는 것을 보았을 때에, 그들이 흠을 잡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