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티오키아

[한글 안티오키아 비블로스]


Acts-활동들 2220

당신의 순교자 스테파노스*의 피가 흘려질 때에, 저도 곁에 서서, 그의 죽음에 찬성하였고, 그를 살해한 자들의 의복을 지켰다는 사실을 그들이 압니다.

Acts-활동들 2221

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, 떠나라: 내가 너를 여기에서 멀리 이방인*들에게로 보낼 것이다.”

Acts-활동들 2222

그들이 이 말까지 그를 경청하다가, 자기들의 목소리를 들어 올려, 말하였습니다, “저런 놈은 이 땅에서 없애 버리시오: 살려둘 자가 아닙니다.”

Acts-활동들 2223

그들이 소리 지르고, 자기들의 옷을 벗어 던지며, 티끌을 공중에 날리자,

Acts-활동들 2224

총대장이 그를 성 안으로 데려가라 명령하였고, 그를 채찍질하여 심문하라 명하였으니;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들이 그를 반대하여 그토록 소리 지르는지 그가 알고자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225

그들이 가죽 끈들로 그를 결박하자, 파울로스*가 곁에 선 백부장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당신들이 로마*인인 한 사람을 단죄도 없이, 채찍질하는 것이 적법합니까?”

Acts-활동들 2226

백부장이 그것을 들었을 때에, 그는 총대장에게 가서 전하였고, 말합니다, “당신이 행하는 것을 조심하십시오: 이 사람은 로마*인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227

그때 총대장이 와서, 그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내게 말해 주시오, 당신이 로마*인입니까?” 그가 말하였습니다, “그렇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228

총대장이 대답하였습니다, “나는 큰돈을 들여 이 자유를 획득하였소.” 파울로스*가 말하였습니다, “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유하였소.”

Acts-활동들 2229

그때 그를 심문하려던 자들이 곧바로 그에게서 떠났으며: 총대장도 그가 로마*인이라는 것을 안 뒤에는, 두려워하였으니, 왜냐하면 자신이 그를 결박하였었기 때문입니다.

Acts-활동들 2230

이튿날, 무엇 때문에 그가 유다*인들에게 고소를 당하였는지 확실히 알고 싶었기 때문에, 총대장이 그를 그의 결박들에서 풀어주었고, 수성직자들과 그들의 온 공의회에게 출두하라 명령하고는, 파울로스*를 데리고 내려가서, 그들 앞에 그를 세웠습니다.

Acts-활동들 231

파울로스*는, 공의회를 진지하게 주목하면서, 말하였습니다, “남자들 곧 형제들이여, 내가 이날까지 엘로힘* 앞에서 착한 엘성을 다하여 살아왔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32

대성직자 아나니아스*가 그의 곁에 선 사람들에게 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33

그때 파울로스*가 그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그대 회칠한 벽이여, 엘로힘*께서 그대를 치실 것이니: 그대가 법대로 나를 심판한다고 앉아서, 법에 거슬러 나를 치라고 명령합니까?”

Acts-활동들 234

곁에 선 자들이 말하였습니다, “네가 엘로힘*의 대성직자를 욕하느냐?”

Acts-활동들 235

그때 파울로스*가 말하였습니다, “형제들이여, 나는 그가 대성직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으니: 기록되기를, 너는 네 백성의 통치자를 비방하지 마라, 하였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36

그러나 파울로스*는 그 한 부분은 삿두카이오스*인들이고, 다른 한 부분은 파리사이오스*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, 그가 공의회에서 외쳤습니다, “남자들 곧 형제들이여, 나는 파리사이오스*인이며, 파리사이오스*인의 아들이니: 죽은 자들의 희망과 부활에 대하여 내가 소환되어 심문을 받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37

그가 그렇게 말하고 나자, 파리사이오스*인들과 삿두카이오스*인들 사이에 의견충돌이 일어났으며: 무리가 나뉘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38

이는 삿두카이오스*인들은 부활도 없고, 천사나, 영도 없다고 말하지만: 그러나 파리사이오스*인들은 다 시인하기 때문입니다.

Acts-활동들 239

거기에 큰 아우성이 일어났으니: 파리사이오스*인들 편에 속한 비블로스*학자들이 일어나서, 다투었고, 말합니다, “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런 악한 것도 발견하지 못하며: 그러나 만일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발언한 것이라면, 우리가 엘로힘*을 반대하여 싸우지 맙시다.”

Acts-활동들 2310

거기에서 큰 의견충돌이 일어났을 때에, 총대장은, 파울로스*가 그들에게 당겨져 찢길까 염려하여, 군사들에게 내려가도록 명령하여, 그를 그들 가운데서 강제로 데려와, 성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게 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311

그날 밤 지배권주*께서 그의 곁에 서서, 말씀하셨습니다, “착한 기운을 내라, 파울로스*야: 네가 예루살렘*에서 나를 증거하였듯이, 로마*에서도 반드시 그렇게 증거하여야 한다.”

Acts-활동들 2312

날이 밝았을 때에, 유다*인들 상당수가 작당하여, 그들 스스로 저주로 맹세하였고, 자기들이 파울로스*를 죽일 때까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313

이 음모를 꾸민 자들이 사십 명이 넘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314

그들이 수성직자들과 장로들에게로 와서, 말하였습니다, “우리가 스스로 큰 저주로 맹세하였으니, 파울로스*를 살해하기까지는 우리가 아무것도 먹지 않을 것입니다.

Acts-활동들 2315

그러므로 이제 당신들은 공의회와 함께 총대장에게 뜻을 표하여, 마치 당신들이 파울로스*에 관하여 뭔가 더 철저히 알아보려는 것처럼 하시고, 그가 다음 날 그를 당신들께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시면: 우리는,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라도, 그를 죽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316

파울로스*의 자매의 아들이 그들이 매복하여 기다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, 그가 가서 성 안으로 들어가, 파울로스*에게 알렸습니다.

Acts-활동들 2317

그때 파울로스*가 백부장들 중 하나를 그에게로 불러, 말하였습니다, “이 젊은이를 총대장에게 데려가시면: 그에게 무슨 전할 말이 있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318

그렇게 그가 그를 데리고, 총대장에게 가서, 말하였습니다, “죄수 파울로스*가 나를 그에게로 불러, 이 젊은이를 당신께 데려다 주기를 간청하였는데, 그가 당신께 무슨 할 말이 있다 합니다.”

Acts-활동들 2319

그때 총대장이 그의 손을 잡고, 은밀하게 한쪽으로 가서, 그에게 물었습니다, “네가 나에게 해야 할 말이 무엇이냐?”

Acts-활동들 2320

그가 말하였습니다, “유다*인들이 마치 자기들이 파울로스*에 관하여 뭔가 더 철저히 알아볼 것처럼 하여, 다음 날 당신께서 파울로스*를 공의회로 데리고 내려오시기를 당신께 청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321

그러나 당신께서 그들에게 허용하지 마실 것은: 그들 중 사십 명이 넘는 자들이 매복하여 기다리는데, 그들은 파울로스*를 죽일 때까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, 스스로 맹세하였으며: 이제 그들은 준비해 놓고, 당신의 약속이 떨어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322

이러므로 총대장이 젊은이를 떠나보내며, 그에게 경계하였습니다, “나에게 이것들을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”

Acts-활동들 2323

그가 백부장 둘을 그에게 불렀고, 말합니다, “밤 세 시에 카이사레이아*로 갈 군사 이백 명과, 기마병 칠십 명과, 창병 이백 명을 대기시키고;

Acts-활동들 2324

그들에게 짐승들을 마련해 주어, 그들로 하여금 파울로스*를 태워, 안전하게 총독 펠릭스*(Felix)에게로 데려가게 하라.”

Acts-활동들 2325

그가 이런 방식으로 편지 하나를 썼습니다:

Acts-활동들 2326

“클라우디우스* 리시아스*(Lysias)가 총독 펠릭스* 각하께 문안드립니다.

Acts-활동들 2327

이 사람이 유다*인들에게 붙잡혀,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었는데: 그때 제가 군대를 데리고 와서, 그를 구출하고 보니, 그가 로마*인이었다는 사실을 이해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328

그들이 무엇 때문에 그를 고소하였는지 그 이유를 제가 알고자 하여, 그를 그들의 공의회로 데리고 나왔는데:

Acts-활동들 2329

그들의 법 문제로 그가 고소를 당하였지만, 그러나 사형이나 결박들에 해당될 그의 잘못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제가 깨달았습니다.

Acts-활동들 2330

또 유다*인들이 매복하여 그 사람을 기다린다는 소식을 제가 전해 듣고는, 곧바로 각하께 보냈고, 그를 고소한 자들에게도 각하 앞에서 그들이 그를 반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. 안녕히 계십시오.”

Acts-활동들 2331

그때 군사들이, 명령을 받은 대로, 파울로스*를 데리고, 밤에 안티파트리스*(Antipatris)로 갔습니다.

Acts-활동들 2332

이튿날 그들이 기마병들을 그와 함께 가도록 남겨두고, 성으로 되돌아갔으며:

Acts-활동들 2333

기마병들은, 카이사레이아*로 왔을 때에, 그 서한을 총독에게 전달하였고, 파울로스*도 그 앞에 서게 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334

총독은 편지를 읽고 나서, 그가 어느 지방 출신인지 물었습니다. 그가 킬리키아* 출신이라는 것을 이해하였을 때에;

Acts-활동들 2335

그가 말하였습니다, “너를 고소한 자들도 왔을 때에, 내가 너의 말을 들을 것이다.” 그를 헤로데스*의 심판정 안에 두어 지키라고 그가 명령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41

오일 후에 대성직자 아나니아스*가 장로들과, 또 테르툴루스*(Tertullus)라 하는 어떤 웅변가와 함께 내려왔는데, 그는 총독에게 파울로스*를 반대하여 알려준 자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42

그리고 그가 불려 나왔을 때에, 테르툴루스*가 그를 고발하기 시작하였고, 말합니다, “당신에 의해 우리가 태평을 누리고, 당신의 배려에 의해 이 민족에게 매우 값진 행동들이 행해졌으니,

Acts-활동들 243

펠릭스* 각하, 우리가 그것을 언제나, 모든 장소들에서, 모든 감사함으로 받아들입니다.

Acts-활동들 244

그럼에도, 제가 당신을 더 이상 지루하지 않게 해 드리고자, 당신의 관대하심으로 우리의 몇 마디 말들을 경청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바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