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티오키아

[한글 안티오키아 비블로스]


Acts-활동들 2719

셋째 날 우리가 배의 삭구를 우리의 두 손으로 던져 버렸습니다.

Acts-활동들 2720

여러 날 동안 태양도 별들도 나타나지 않고, 작지 않은 폭풍우가 우리에게 타격을 가하였을 때에, 그때는 우리가 구조될 모든 희망이 사라져 버렸습니다.

Acts-활동들 2721

그러나 오랫동안 먹지 못한 후에 파울로스*가 그들 한가운데로 나아가 섰으며, 말하였습니다, “여러분, 여러분이 내 말을 듣고, 크레테*에서 배를 풀지 않았더라면, 이러한 피해와 손실을 입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.

Acts-활동들 2722

이제는 내가 여러분에게 착한 기운을 내라고 권면하니: 배만 잃을 뿐,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도 생명을 잃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.

Acts-활동들 2723

내가 속해 있고, 내가 섬기는 엘로힘*의 천사가 어젯밤 내 곁에 서서,

Acts-활동들 2724

말씀하시기를, 두려워 마라, 파울로스*야; 네가 반드시 카이사르* 앞에 서게 되며: 자, 보라, 엘로힘*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너에게 주셨다, 하셨습니다.

Acts-활동들 2725

이러므로, 여러분, 착한 기운을 내십시오: 나는 엘로힘*의 말씀을 믿으니, 내게 말씀하신 꼭 그대로 될 것입니다.

Acts-활동들 2726

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어떤 섬에 정박하게 됩니다.”

Acts-활동들 2727

그러나 열네 번 째 밤이 왔을 때에, 우리가 아드리아*(Adria) 해에서 표류하는데, 한밤중쯤 되어 선원들이 어느 지역에 다가왔다고 판단하였고;

Acts-활동들 2728

타진하였더니, 수심 이십 길이라는 것을 알아냈으며: 조금 더 가서, 다시 타진하였더니, 수심 십오 길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29

그때 우리가 암초에 걸릴까 두려워하니, 그들이 배꼬리에서 닻을 네 개 내렸고, 날이 밝기를 바랐습니다.

Acts-활동들 2730

선원들이 뱃머리에서 닻을 내리는 척하며, 보트를 바다에 내려놓아, 배에서 막 도망치려고 하자,

Acts-활동들 2731

파울로스*가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이 사람들이 배에 남아 있지 않으면, 당신들이 구조될 수 없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732

그때 군사들이 보트의 밧줄들을 잘라서, 떨어뜨려 버렸습니다.

Acts-활동들 2733

날이 밝아오고 있는 동안, 파울로스*가 그들 모두에게 주식을 들라고 권하였고, 말합니다, “여러분이 아무것도 먹지 않고, 기다리며 계속 금식한 지가 이날로 십사일 째입니다.

Acts-활동들 2734

이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주식을 좀 들라고 간청하니: 이것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이며: 여러분 중에 어느 누구도 머리카락 하나라도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735

그가 그렇게 발언하고는, 그가 빵을 가져다가, 그들 모두가 있는 앞에서 엘로힘*께 감사드렸으며: 그가 빵을 부수고 나서, 그가 먹기 시작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736

그때 그들도 모두 착한 기운을 냈고, 그들 역시 얼마의 주식을 섭취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737

배에 있는 우리가 모두 이백칠십육 혼들이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38

그들이 충분히 먹고 나서, 밀을 바다에 내던져, 배를 가볍게 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739

날이 밝았을 때에, 그들은 그 땅을 알지 못하였지만: 해변이 있는 어떤 작은 항만 하나를 발견하였고, 가능하다면, 그 안으로 배를 밀어서 들여 놓으려고 마음먹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40

닻을 끌어올리고 나서, 자신들을 바다에 내맡긴 채, 키를 묶은 줄들을 늦추고, 앞 돛을 바람 쪽으로 달아 올리고, 해변을 향해 나아갔습니다.

Acts-활동들 2741

두 조수가 만나는 곳으로 배가 빠져 들어가서, 배가 좌초하였고; 앞부분은 단단히 쳐 박혀, 움직이지 않게 되고, 뒷부분은 사나운 파도에 부서졌습니다.

Acts-활동들 2742

군사들의 계획은 죄수들 중 아무도 헤엄쳐 탈출하는 자가 없도록 죽이는 것이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43

그러나 백부장은, 파울로스*를 구하고자 하여, 그들의 뜻을 막았고; 헤엄칠 줄 아는 자들은 먼저 바다로 뛰어들어, 육지로 오르라고 명령 하였으며:

Acts-활동들 2744

그 남은 사람들은, 어떤 자들은 널빤지들 위에, 어떤 자들은 부서진 배의 조각들 위에 의지하였습니다. 그렇게 성취의 때가 왔는데, 그들이 모두 육지로 안전하게 피신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

그들이 피신하고 난 후에, 그때서야 그 섬이 멜리타*(Melita)라 칭한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습니다.

Acts-활동들 282

미개한 백성이 우리에게 적지 않은 친절을 베풀었으니: 때마침 비가 내리고, 추웠기 때문에, 그들이 불을 피워, 우리 각 사람을 맞아들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83

파울로스*가 나뭇가지 한 다발을 모은 다음, 불 위에 놓으니, 그 열기에서 독사 한 마리가 나와서, 그의 손에 매달렸습니다.

Acts-활동들 284

미개인들이 그의 손에 독 있는 짐승이 달린 것을 보았을 때에, 자기들끼리 말하였습니다, “의심의 여지없이 이 사람은 살인자이니, 그가 비록 바다는 피하였을지라도, 응징이 그를 살려두지 않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85

그가 그 짐승을 불 속에다 흔들어 떨어뜨렸고, 아무 해도 입지 않았습니다.

Acts-활동들 286

하지만 그들은 언제 그가 부풀어 오르거나, 갑자기 쓰러져 죽을지 지켜보았으며: 그러나 한참을 지켜보아도, 그에게 아무 해가 닥치지 않는 것을 보고는, 그들의 생각들을 바꾸었고, 그는 한 엘로힘이라고 말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87

동일한 분할영역들 내에 그 섬의 추장의 소유지들이 있었는데, 추장의 이름은 푸블리우스*(Publius)였고; 그가 우리를 맞아들여, 삼 일간 정중히 숙박하게 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88

성취의 때가 왔는데, 푸블리우스*의 아버지가 열과 혈성 설사로 앓아누웠으며: 그에게로 파울로스*가 들어가서, 간청하였고, 그의 두 손을 그의 위에 얹어서, 그를 치유해 주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89

그렇게 이것이 행해졌을 때에, 그 섬 안에 질병들이 있는, 다른 사람들 역시, 와서, 치유를 받았으며:

Acts-활동들 2810

그들 역시 극진한 예절로 우리를 예우하였고; 우리가 떠날 때에, 필요한 물자들을 그들이 배에 실어 주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1

삼 개월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레우스*의 배를 타고 떠났는데, 그 배의 기호(記號)는 카스토르*(Castor)와 폴룩스*(Pollux)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2

시라쿠스*(Syracus)에 상륙하여, 거기에서 우리가 삼일을 머물렀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3

거기에서 우리가 우회하여, 레기움*(Rhegium)으로 왔고: 하루 뒤에 남풍이 불므로, 우리가 이튿날 푸테올리*(Puteoli)로 왔으며:

Acts-활동들 2814

거기에서 우리가 형제들을 발견하였고, 그들과 칠일을 함께 머물도록 청함을 받았으며: 그렇게 우리가 로마*를 향하여 갔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5

거기에서부터는, 형제들이 우리에 대하여 들었을 때에, 그들이 멀리 압피우스*(Appii) 광장과, 세 여관까지 우리를 맞으러 나왔으며: 파울로스*가 그들을 보았을 때에, 엘로힘*께 감사하였고, 용기를 얻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6

우리가 로마*로 왔을 때에, 백부장이 죄수들을 경호대장에게 넘기되: 파울로스*는 그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거하게 허락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7

성취의 때가 왔는데, 삼일 뒤에 파울로스*가 유다*인들의 우두머리들을 함께 불렀으며: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,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남자들 곧 형제들이여, 비록 내가 백성이나, 우리 아버지들의 관습들을 반대하여 범한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, 그런데도 예루살렘*에서부터 내가 죄수로 로마*인들의 두 손 안으로 넘겨졌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8

로마*인들은, 나를 심문하고 나서, 석방시키려 하였는데, 왜냐하면 사형할 이유가 내 안에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819

그러나 유다*인들이 그것을 반대하여 발언하였을 때에, 내가 어쩔 수 없이 카이사르*에게 항소한 것이었고; 내 민족을 고소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820

따라서 이런 까닭에 내가 여러분을 청하여, 여러분을 뵙고, 여러분과 담화하고자 하였으니: 왜냐하면 이스라엘*의 희망으로 인해 내가 이 사슬에 결박되었기 때문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821

그들이 그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우리가 유대아*로부터 그대에 대한 편지를 받은 적도 없고, 또 형제들 중에 누가 와서 그대에 대하여 어떤 해로운 것이라도 보이거나 발언한 것도 없습니다.

Acts-활동들 2822

그러나 우리는 그대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대에게서 듣기를 원하니: 이 종파에 대해서는, 가는 곳마다 반대 발언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오.”

Acts-활동들 2823

그들이 그에게 한 날을 지정해 준 다음, 많은 이들이 그의 숙소로 왔고; 그들에게 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, 모세스*의 법과, 대언서들 둘 다에서부터, 예수스*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시키며, 엘로힘*의 왕국을 풀어 설명하고 증거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824

그 발언한 것들을 어떤 이들은 믿었고, 어떤 이들은 믿지 않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