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티오키아

[한글 안티오키아 비블로스]
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35

예수스*께서 우셨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36

그러자 유다*인들이 말하였습니다, “그분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주목하십시오!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38

그러므로 예수스*께서 다시 속으로 신음하시며 무덤에 가십니다. 그 무덤은 동굴이며, 돌로 막아 놓았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41

그러자 그들이 죽은 자가 안치된 곳에서 돌을 옮겨 놓았습니다. 예수스*께서 자신의 두 눈을 들어 올려, 말씀하셨습니다, “아버지*,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합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42

당신께서 항상 내 말을 들으신다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: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곁에 선 백성들 때문이니, 곧 아버지*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43

그분께서 이렇게 발언하시고는,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, “라짜루스*야, 나오너라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44

이에 죽은 자가 나오는데, 손과 발이 수의들로 묶여 있었으며: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싸여 있었습니다. 예수스*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, “그를 풀어놓아, 다니게 하라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45

그때 마리아*에게 와서, 예수스*께서 행하신 일을 본 많은 유다*인들이, 그분을 믿었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46

그러나 그들 중에 어떤 자들은 파리사이오스*인들에게 가서, 예수스*께서 행하신 일들을 고하였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48

만일 우리가 그를 이대로 두면,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며: 그렇게 되면 로마*인들(Romans)이 와서 우리의 터전과 나라를 다 빼앗아 버릴 것입니다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49

그들 중에 한 사람, 곧 카이아파스*란 이름을 가진, 그 해의 대성직자가,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여러분은 전혀 아무것도 모르며,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51

그가 이것을 발언한 것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며: 다만 그 해의 대성직자이므로, 예수스*께서 그 민족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그가 대언한 것이었으니;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52

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, 널리 흩어진 엘*의 자녀들을 그분께서 하나로 모으실 것을 말함이기도 하였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56

그때 그들이 예수스*를 찾았고, 그들이 성전에 섰을 때, 자기들끼리 발언하였습니다, “여러분 생각에는 어떻습니까, 그가 이 잔치에 오지 않을까요?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157

이제 수성직자들과 파리사이오스*인들이 공히 명령을 내렸는데, 그것은, 어떤 사람이든지 그분께서 계시는 곳을 알게 되면, 알려 주게 하여서, 그들이 그분을 체포하려는 것이었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1

그러고 나서 예수스*께서 넘어감 육일 전에 베싸니아*에 오셨는데, 이곳은 그분께서 죽었던 라짜루스*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곳이었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2

거기서 사람들이 그분을 위해 저녁식사를 마련하였고; 마르싸*는 섬겼으되: 라짜루스*는 그분과 함께 식탁에 앉은 자들 중에 있었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4

그때 제자 중 하나로서, 그분을 배반하여 넘길, 시몬*의 아들, 이스카리오테스* 유다스*가 말합니다,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5

“왜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우스에 팔아,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않았습니까?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6

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, 가난한 자들을 염려해서가 아니고; 그가 도둑인고로, 돈 가방을 맡아, 그 안에 든 것을 가져가기 때문이었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7

그러자 예수스*께서 말씀하셨습니다, “그녀를 가만 두어라: 나를 장사지낼 날을 대비하여 그녀가 이것을 간직한 것이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8

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, 나는 너희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9

그러므로 유다*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서 거기 계신 줄을 알았으며: 그들이 온 것은 예수스* 때문만이 아니고,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라짜루스*도 보려는 것이었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11

왜냐하면 라짜루스* 때문에 유다*인들 중 많은 이들이 떠나가서, 예수스*를 믿기 때문이었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14

그러자 예수스*께서는, 한 어린 나귀를 보시고는, 그 위에 타셨으니; 기록되었듯이,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15

“두려워하지 마라, 시온*의 딸이여: 주목하라, 네 왕*께서 어린 수나귀를 타고 오신다,” 하였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16

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들을 이해하지 못하였지만: 예수스*께서 영광을 받으신 후에야, 이 일들이 그분에 대하여 기록되었고, 그래서 사람들이 그분께 이 일들을 행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였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17

그러므로 그분께서 라짜루스*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실 때에 그분과 함께 있었던 그 백성이 증거하였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18

이러한 까닭에 백성 역시 그분을 맞이한 것이었으니, 그것은 그들이 그분께서 이 기적을 행하셨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19

그러므로 파리사이오스*인들이 자기들끼리 말하였습니다, “여러분은 아무것도 설복시키지 못한 것을 깨닫습니까? 주목하십시오, 세상이 그를 추종합니다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22

필립포스*가 안드레아스*에게 가서 말하고: 다시 안드레아스*와 필립포스*가 예수스*께 말씀드립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24

진실로, 진실로,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,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, 한 알 그대로 있고: 죽으면, 많은 열매를 맺는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25

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고;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생명의 영원함에 이르도록 지키게 될 것이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26

어떤 사람이든 나를 섬기고자 하면, 그로 하여금 나를 따르게 하라; 나 있는 곳에, 나를 섬기는 자도 있을 것이니: 어떤 사람이든 나를 섬기면, 내 아버지*께서 그를 존중하실 것이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27

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;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? 아버지*, 나를 이때로부터 건져 주십시오: 그러나 이런 까닭에 내가 이때까지 왔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28

아버지*,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.” 그때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났으며, 말씀하십니다, “내가 그것을 영광스럽게 하였고, 또다시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29

그러므로 곁에 서서, 그것을 들은 백성은, 천둥이 쳤다고도 말하며: 다른 이들은 말하기를, “한 천사가 그에게 발언하였다,” 하였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30

예수스*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, “이 음성이 나 때문에 난 것이 아니고, 오직 너희를 위한 것이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31

이제 이 세상을 심판할 때가 되었으니: 이제 이 세상 통치자가 쫓겨나게 될 것이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32

그리고 나는, 내가 땅에서 들어 올리게 되면,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 것이다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33

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, 자신이 어떠한 죽음으로 죽어야 하는지를 가리키고 계십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35

그러자 예수스*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, “잠시 동안만 빛이 너희와 함께 있다. 너희에게 빛이 있는 동안에 다녀서, 어두움이 너희 위에 오지 않게 하라: 어두움 가운데 다니는 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36

너희에게 빛이 있는 동안에, 빛을 믿으면, 너희가 빛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.” 이 일들을 예수스*께서 발언하시고는, 그들에게서 떠나, 자신을 숨기셨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39

그래서 그들이 믿지 못한 것이었으니, 그것 때문에 에사이아스*가 다시 말하였습니다,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40

“그분께서 그들의 두 눈을 멀게 하셨고, 그들의 마음을 딱딱하게 하셨으니; 그것은 그들의 두 눈으로 보지 못하고, 그들의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다가, 회심하게 되면, 내가 그들을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.”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41

이 일들을 에사이아스*가 말한 것은, 그가 그분의 영광을 보고, 그분에 관하여 발언하였을 때였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43

그들은 사람들의 칭찬을 엘로힘*의 칭찬보다 더 사랑하였습니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45

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46

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으니,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어두움 가운데 거하지 않게 된다.

John-요안네스희소식 1247

만일 어떤 사람이 내 말들을 듣고, 믿지 않는다면,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: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고, 오히려 세상을 구원하려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