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티오키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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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ts-활동들 2521

그러나 파울로스*가 아우구스투스*의 청문회 때까지 유보해 달라고 항소하고 나서, 내가 그를 카이사르*에게 보낼 때까지 지키도록 명령하였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522

그때 아그립파스*가 페스투스*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나도 직접 그 사람에게 듣고자 합니다.” 그가 말하였습니다, “다음 날, 당신께서 그의 말을 들으실 것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523

다음 날, 아그립파스*와, 베르니케*가, 무척 화려한 행렬을 거느리고 와서, 총대장들과, 도시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청문회장 안으로 들어왔고, 페스투스*의 명령에 파울로스*가 끌려나왔습니다.

Acts-활동들 2524

페스투스*가 말하였습니다, “아그립파스* 왕과, 여기에 우리와 함께 참석한 모든 분들이시여, 여러분이 보는 이 사람은, 유다*인들의 온 무리가, 더 이상 살려두어서는 안 된다고 외치면서, 예루살렘*에서도, 여기에서도, 그에 관하여 내게 청원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525

그러나 내가 알아보니 그가 사형에 해당하는 일은 전혀 범한 적이 없고, 또 그가 스스로 아우구스투스*에게 항소하였기에, 내가 그를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526

그에 관하여 내가 내 주께 글을 쓸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. 이러므로 내가 그를 여러분 앞에, 그리고 특별히, 오 아그립파스* 왕이시여, 당신 앞에 데려왔으니, 이는, 심문이 있은 후에, 내가 글 쓸 거리를 좀 얻고자 함입니다.

Acts-활동들 2527

죄수를 보내면서, 그를 반대하여 지워진 죄목도 표시하지 않는 것은 내게 불합리하게 여겨졌기 때문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61

그때 아그립파스*가 파울로스*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네가 자신을 위하여 발언하는 것을 허락한다.” 그러자 파울로스*가 손을 앞으로 펴며, 자신을 위하여 답변하였습니다:

Acts-활동들 262

“아그립파스* 왕이시여, 나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, 왜냐하면 내가 유다*인들에게서 고소당한 모든 일들에 대하여 이날 당신 앞에서 나 자신을 위하여 답변할 것이기 때문이며:

Acts-활동들 263

특히 당신께서 유다*인들 가운데 있는 모든 풍습들과 문제들에 있어 전문가이심을 내가 알기 때문이니: 이러므로 내 말을 참을성 있게 들어주시기를 당신께 탄원 드립니다.

Acts-활동들 264

내가 처음에 예루살렘*에서 내 민족 가운데 있었던, 나의 어린 시절부터의 나의 생활 방식을, 모든 유다*인들이 아는데;

Acts-활동들 265

그들이 처음부터 나를 알았기에, 만일 그들이 증거하고자 하면,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격한 종파를 따라 파리사이오스*인으로서 살았다고 할 것입니다.

Acts-활동들 266

지금 내가 서서 심판을 받는 것은 엘로힘*께서 우리 아버지들을 위하여 만들어 주신 약속의 희망 때문이며:

Acts-활동들 267

그 약속을 위하여 우리의 열두 지파들이, 낮과 밤으로 끊임없이 엘로힘*을 섬기면서, 이르기를 희망하였습니다. 그 희망을 인하여, 아그립파스* 왕이시여, 내가 유다*인들에게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68

엘로힘*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키신다는 사실을, 왜 당신들은 믿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합니까?

Acts-활동들 269

나는 진실로, 나짜레쓰*의 예수스*의 이름을 반대하여 내가 많은 일들을 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, 나 스스로 생각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610

그 일을 내가 또한 예루살렘*에서 행하였으며: 수성직자들에게서 권위를 받아서, 성도들 중 많은 이들을 내가 감옥에 가두었고; 또 그들이 죽음에 처해질 때에, 내가 그들을 반대하여 내 목소리를 내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611

나는 각 시나고그에서 그들을 자주 처벌하였고, 그들로 하여금 모독하도록 강요하였으며; 그들을 반대하여 극도로 광분한 나머지, 나는 심지어 낯선 도시들까지 가서 그들을 핍박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612

그 일로 내가 수성직자들에게서 권위와 위임을 받아 가지고 다마스쿠스*로 가고 있었는데,

Acts-활동들 2613

한낮에, 오 왕이시여, 내가 길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온 한 빛을 보았는데, 태양의 밝기를 능가하며, 나와 및 함께 여행하던 자들을 빙 둘러 비추고 있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616

그러나 일어나, 네 두 발로 서라: 내가 너에게 나타난 것은 이 목적을 위한 것이니, 곧 네가 본 이 일들과, 그 안에서 내가 너에게 나타날 그 일들에 대하여, 너를 사역자와 증인으로 삼으려는 것이니;

Acts-활동들 2617

너를 백성에게서, 그리고 이방인*들에게서 건져내어, 이제 내가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는 것은,

Acts-활동들 2619

이러하므로, 오 아그립파스* 왕이시여, 내가 하늘의 비전에 불순종하지 않았으며:

Acts-활동들 2620

오히려 먼저 다마스쿠스* 사람들에게와, 예루살렘*에서와, 유대아* 온 지역에 두루 보이고, 그 다음으로 이방인*들에게 보여서,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고 엘로힘*께 돌아와, 회개에 합당한 일들을 행하게 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621

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유다*인들이 성전 안에서 나를 붙잡았고, 나를 죽이려고 힘썼습니다.

Acts-활동들 2622

그러므로 엘로힘*의 도우심을 얻어, 내가 이날까지 존속하며, 작은 자와 큰 자 둘 다에게 증거하는 것은, 오로지 대언자들과 모세스*가 온다고 말한 그것들 외에는 없으니;

Acts-활동들 2623

곧 크리스토스*께서 고난을 받으신다는 것과,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난 첫째가 되셔서, 백성과, 이방인*들에게 빛을 보이신다는 것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624

파울로스*가 이렇게 자신을 위하여 발언하자, 페스투스*가 큰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, “파울로스*야, 네가 제 정신이 아니니; 많은 학식이 너를 미치게 만들고 있다.”

Acts-활동들 2625

그러나 그가 말하였습니다, “나는 미친 것이 아닙니다, 페스투스* 각하; 오히려 진실하고 냉철한 말들을 발언해내고 있습니다.

Acts-활동들 2626

왕께서 이 일들을 알고 계시고, 왕 앞에서 나 역시 자유롭게 발언하며: 이 일들 중 어느 하나도 그분께 감춰진 것이 없다고 내가 확신하게 되었으니;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.

Acts-활동들 2627

아그립파스* 왕이시여, 당신께서는 대언자들을 믿으십니까? 당신께서 믿으신다고 나는 압니다.”

Acts-활동들 2629

파울로스*가 말하였습니다, “내가 엘로힘*께 바라는 것은, 당신뿐 아니라, 이날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도, 이렇게 결박당한 것 외에는, 거의뿐 아니라, 전적으로 나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630

그가 이렇게 발언하고 나자, 왕과, 총독과, 베르니케*와, 및 그들과 함께 앉은 자들이 일어섰으며:

Acts-활동들 2631

그들이 한쪽으로 물러갔을 때에, 자기들끼리 이야기하였고, 말합니다, “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들에 해당되는 행위가 전혀 없습니다.”

Acts-활동들 2632

그때 아그립파스*가 페스투스*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이 사람이 카이사르*에게 항소하지 않았더라면, 석방되었을 것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71

우리가 이탈리아*로 항해하도록 결정되었을 때에, 그들이 파울로스*와 다른 몇몇 죄수들을 아우구스투스* 부대의 백부장인, 율리우스*(Julius)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넘겼습니다.

Acts-활동들 273

다음날 우리는 시돈*에 닿았습니다. 율리우스*가 파울로스*를 정중히 대우하였고, 그에게 자유를 주어 그의 친구들에게 가서 휴식을 취하게 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74

거기에서 배를 띄운 뒤에, 우리는 키프루스* 아래로 항해하였는데, 왜냐하면 맞바람이 불었기 때문이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5

우리가 킬리키아*와 팜필리아*의 바다를 지나 항해하고 나서, 리키아*(Lycia)의 도시, 미라*(Myra)로 왔습니다.

Acts-활동들 276

거기에서 백부장이 이탈리아*로 항해 중인 알렉산드레우스* 배를 발견하였고; 그가 우리를 그 안에 태웠습니다.

Acts-활동들 277

여러 날을 천천히 항해하고 나서, 간신히 크니두스*(Cnidus) 맞은편 너머로 왔는데, 바람이 우리를 허락하지 않자, 크레테*(Crete) 아래로 항해하여, 살모네*(Salmone) 맞은편 너머로 왔고;

Acts-활동들 278

또한, 그것을 힘겹게 지나, 아름다운 항구들이라 칭하는 곳으로 왔는데; 가까이에 라사이아*(Lasea) 도시가 있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9

이제 많은 시간을 보냈고, 금식 기간도 이미 지났기 때문에, 항해하기가 지금은 위험하므로, 파울로스*가 그들에게 권고하였고,

Acts-활동들 2710

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, “여러분, 내가 감지하기로는 이번 항해가 짐과 배뿐 아니라, 우리 생명들도 손상을 입고 상당한 피해가 있을 것입니다.”

Acts-활동들 2711

그럼에도 백부장은, 파울로스*가 발언한 것들보다는, 배의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12

또한 그 항구가 겨울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, 거기 역시 떠나자는 의견이 더 많았으며, 어찌하든지 그들이 포이니케*까지 도달하여, 거기에서 겨울을 나려고 하였으니; 그곳은 크레테*의 항구로서, 남서와 북서 방향으로 놓여 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13

남풍이 부드럽게 불었을 때에, 그들이 의도대로 되었다 생각하고는, 거기서 배를 풀어, 크레테*를 따라 바싹 붙어 항해하였습니다.

Acts-활동들 2714

그러나 얼마 안 되어, 그것을 반대하여 유로클리돈*(Euroclydon)이라 칭하는, 사나운 바람이 일어났습니다.

Acts-활동들 2715

배가 휘말려서, 바람을 뚫고 나아갈 수 없자, 가는 대로 두었습니다.

Acts-활동들 2716

클라우다*(Clauda)라 칭하는 어떤 섬 아래로 달려가면서, 우리는 보트를 입수하려고 많은 작업을 하였으며: